[여론조사]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 긍정 29%·부정 61% (11월15일~1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 긍정 29%·부정 61% (11월15일~17일,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 30%대 아래로 주저 앉았다. 29%를 기록한 것인데, 이는 이태원 압사 참사 직후 기록했던 지지율과 같은 수치다. 尹 지지율 29%...긍정·부정 이유 1위 '외교'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9%, 부정 평가는 61%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8∼10일)보다 1%포인트(p) 하락(30%→29%)하고, 부정 평가도 1%p 하락(62%→61%)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국방 안보'(이상 9%), '공정·정의·원칙'·'주관·소신'(이상 5%) 등 순이었다.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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