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봉사자들이 '지혜롭게' 사역하는 방법


교회 봉사자들이 '지혜롭게' 사역하는 방법

신약 골로새서 3장 23-24절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이유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으로서 그에 대한 상급은 주님께서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별히 교회 내에서 중책을 맡은 직분자나 봉사자들에게 있어서 위의 구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말씀이다. 하지만 교회 역시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꼭 그렇지 않고 불협과 잡음과 상처가 있는 것 또한 우리는 잘 안다. 사람들은 종종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쁜 면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교회 봉사자들의 모습에서도 부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교회나 사역 직원에게 부여된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꼭 적합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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