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지속가능성 및 ESG 10대 전망 (한국IDC)


아태지역 지속가능성 및 ESG 10대 전망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IDC 퓨처스케이프: 전 세계 지속가능성/ESG 2023년 미래 전망–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사점(일본 제외)’ 보고서를 발간했다. IDC는 이번 보고서에서 지속가능성과 ESG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조직이 직면하게 될 ESG 측면의 중장기적 도전과제를 분석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IT 투자 전략을 위한 ESG 10대 전망을 제시했다. IDC에 따르면 2024년까지 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둔 A2000 기업의 50%가 탄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량화 가능한 지표를 사용해 기업 전반의 탄소발자국을 보고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는 30% 수준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지역 내에서는 조직의 지속가능성/ESG 성과가 자율에서 의무 공개로 변경되고, 지역 협약 기반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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