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3


2020. 05. 23

오랜만에 페이스북했더니그리운 사람도 많고..보고픈 사람도 많았다.친구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내가 적었던"놀러왔어 너가 나 잊을까봐"같은 내 글들도우리가 같이 썼던 싸이월드 공유다이어리들도이제는 힘을 잃었겠지?ㅠㅠ이제 정말 그 친구들은 나를 잊고 살겠지..?인생은 다 그런거겠징..아마 너네가 나랑 맞지않다싶은 친구들이 아니고너네는 그대로인데 그저 내 마음이 변한거겠지그땐 우리가 평생갈 줄 알았는데요새 듣는 이 노래가오늘따라 더 마음에 와닫는다^^...정말 지금의 인연들도 소중히 해야겠다는다짐을 하게 된다.수업시간에 쪽지 주고받던 일들도,수업듣기 싫어서 화장실에 숨어있다가결과 처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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