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춘삼이의 소소한 하루

안녕하세요 춘삼맘입니다. 이번주는 춘삼이랑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며 케어에만 신경써줬어요. 이웃님들께서 매번 춘삼이 안부 여쭤봐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춘삼이도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가는거 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춘삼이 처음보는 분들을 위해 춘삼이 소개글 첨부합니다 [먼치킨 춘삼] 첫째냥이 입니다! 먼치킨 미뉴에트 관련 궁금해 하실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드려요. 먼치킨 고양이 먼치킨 미뉴에트 혹은 미뉴... m.blog.naver.com 춘삼이의 소소한 하루 포스팅 시작합니다 여전한 엄마바라기로 엄마 치마속에 들어와서 자는걸 좋아하고요 치마속에 못들어 오게하면 제 주위에서 옷읏 긁으면서 울어요.. 그러다 계속 못들어오게 하면 어깨위로 올라옵니다.. 때쟁이 춘삼이 춘삼이 해먹을 설치해줬어요 (춘삼빠빠 지인분께서 해먹을 선물로 주셨어요) 처음엔 쭈뼛거리며 안올라가다가 요새는 잘올라가서 잠도자고 손을 저렇게 귀엽게 모으고 있기도 하고 거만하게 한쪽 앞다리만 걸치고 저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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