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3일 층간소음 살려줘 HUNGQUACH679PNG, 출처 Pixabay 저녁 10시가 넘으면 집안에서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한달전부터 밤 10시 이후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중.. 쿵쿵쿵 킹콩급 발소리는 물론 크게 튼 음악소리 친구를 초대한건지 여럿이 소리지르는 소리.... 바닥을 끄는소리 바닥에 뭐를 떨어 뜨리는 소리등등.. 층간소음으로 밤에 잘수 없는 환경이라 매일 아침이 힘들다. 관리실에도 두어번 얘기를 해서 시끄럽다고 연락이 간 상태이지만, 윗집은 죄송하다고 주위하겠다 하면 되는건데... 오히려.. 자기들은..억울하다며 원래 불을 켜고 자서 불켜져있는거라며 10시 이후에 조용히 하고 잤다고 말하는 뻔뻔한 인간들.. 뭔 소리지..진짜로... (하도 내가 잠을 못자니까 추운데 밖에 나가서 몇층에 불이 들어오는지 춘삼빠빠가 확인하고 소리나는 층에 올라가서 문앞에 귀 까지 대보면서 시간 체크를 몇번이나 했는데.. 뭔소리지..) 층간소음으로 일요일 10시 이후부터...
#연말정산
#층간소음
원문링크 : 주간일상 (1/23~1/29) 1월 넷째주 층간소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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