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Day7] 여유로운 듯 여유롭지 않은 하루 | 방학 숙제같은 블로그 일기 쓰기 / 5년만에 안경 바꾸기 / 서점에서 멍 때리기 / 피부 관리샵 당첨?! / HBAF 실패


[휴가 Day7] 여유로운 듯 여유롭지 않은 하루 | 방학 숙제같은 블로그 일기 쓰기 / 5년만에 안경 바꾸기 / 서점에서 멍 때리기 / 피부 관리샵 당첨?! / HBAF 실패

여유로운 듯 여유롭지 않은 하루 20827 FRI 1분 1초 쬐끔 빡빡한 일정이었어서 그묘일을 미뤄둔 해야할 일을 하며 보낸 "여유로운 듯 여유롭지 않은 하루" 눈에 보이는 물건마다 스티커 붙이는 중 지난번 코엑스 젤리크루에서 샀던 스티커 중 떡볶이 & 카페 테마 스티커가 너무 귀여워서 내가 좋아하는 물건에 붙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 임시저장만 한 페이지가 되어버린.. 일기 사진을 찍기만 하면 갤러리에 있을 뿐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ㅎ 블로그에 일상로그를 남기려고 했는데... 약간 개학전에 방학 숙제로 밀린 일기를 쓰고 있는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랄까c 하지만..!!! 이 기억으로 다시 바쁜 현생을 보내기 위해 꾹꾹 추억 담기 (이 글을 쓰는 지금 거의 3일 동안 10개 쓴 듯 ㅋ) 고3 때 눈이 나빠져서 맞춘 안경과 5년을 함께 하다가 조금 여유로울 때 c️ 새로운 안경을 맞추고 싶어서 안경점 방문 지금 쓰는 안경은 너무 동그란 알이어서 살짝 각진 육각형 느낌의(?) 원형 ...


#HBAF #HBAF종류 #바프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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