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Day10]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낸 여름휴가 끝 | 흥이 넘쳐버린 근교 정원 카페 투어 / 3명이서 브런치 메뉴 4개 / 인강듣고, 일하고, 책읽기 / 김연경 국대 유니폼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낸 여름휴가 끝 210830 MON Day8 & Day9 (토 & 일) 일기가 없는 이유는...ㅎ 주말에는 에너지 보충할겸 밀린 블로그 쓰면서 힐링하느라... 흥 최고치 찍은 마지막 휴가로그 START 톨게이트 이름이 신기해서 찍음 지유니랑 서울 떠나기로 한 날 출발부터~ 아주 흥이 나버렸지요 여배 김연경 국대 유니폼 공구한거 받으러 동미니 만났다가 ㅋㅋㅋ 갑분 일하는 동미니를 갑자기 즉흥적으로 같이 떠나자는 말로 꼬셔서 함께 떠난 근교 카페 투어 ️ 지유니 차를 타면 내가 좋아하는 어쿠스틱 음악으로 가득 채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떠나기 c️ 브런치 먹으러 수원까지 오느라 너무 배고팠지만...! 루프탑까지 있는 카페 분위기도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정말 완전 추천하고 싶은 곳!!! 셋 다 아침 안 먹고 12시가 넘어버려서 메뉴를 4개나 시켰는데...ㅎ 음식 받으러 갔더니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브런치가 웃음 지뢰 c 양도 정말 많고 어쩜 4가지 메뉴 다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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