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해질무렵 슬슬 허기져올때 뜬금없이 감자탕이땡기던 시간.. 감자탕을 그닥좋아하는 건아닌데 급 땡김에 친구와 급만나기로 약속을 잡고선 수유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부랴부랴 밖으로 두리맛감자탕!! 생긴지는 엄청오래된걸루 알고있네영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시원한곳에 앉아서 먹고싶었지만 그닥 시원하지않은거같은 안내해주는 곳으로 착석한후 감자탕주문! 감자탕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영 저흰 기본어ㅣ 충실한 뼈다귀감자탕으로... 콩비지감자탕,콩비지감자탕등등 생소한감자탕도있네영 기본찬들이에영 찬들은 그닥 쏘쏘 깍뚜기, 김치, 양파, 고추.... 양파를 그냥통으로 주신듯 ㅋㅋㅋ 드뎌 등장해주신 뼈다귀감자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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