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수능 모의평가에 울산서 9771명 응시


6월 수능 모의평가에 울산서 9771명 응시

울산 50개 고교와 6개 학원에서 응시 [울산시민신문]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편에 따른 첫 모의평가가 3일 실시된다. 울산에서는 울산 50개 고교와 6개 학원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울산 응시생은 고교 재학생 9206명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565명 등 총 9771명이다. 응시생은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울산을 포함해 전국 2062개 고교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바뀐 이후 첫 모의평가로 새 수능 체제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준비시험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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