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경기 침체 신호에 횡보세…3700만원대


비트코인, 경기 침체 신호에 횡보세…3700만원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위스 1위 은행 UBS가 파산 위기에 놓인 크레디트스위스(CS)를 인수하는 등 금융 시장 불안감이 진정되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나오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경기 침체가 가까워졌다는 신호에 횡보세를 보인다. 전날과 같이 3700만원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6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1% 빠진 371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0.01% 하락한 372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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