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82화 번역 및 스포 리뷰 feat . 라프텔 , 원피스 티본

안녕하세요. 아벤타도르 입니다. 금새 한주가 지나 원피스의 새로운 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저번화의 마지막부분에서 로우는 검은수염에 의해 능력을 빼앗기기 직전까지 내몰렸고 그 위기를 베포의 스론화에 의해 벗어날수 있었는데요. 이번화에서도 저번화 못지않게 흥미로운 장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 라프텔과 예전에 원피스에 나왔었던 티본 중장이 언급되는 ' 원피스 1082화 번역 및 스포 리뷰 ' 포스팅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피스 1082화 ' 가지러 가자 ! ' 리뷰 이번화의 시작은 해군본부에서 신문을 보고있는 ' 센고쿠 ' 와 ' 츠루 ' 의 모습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해군 중장 ' 티본 ' 사망 소식이 신문에 난 상황이었죠. 그 내막은 시민에 의한 살해였으나 해군은 사인을 밝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해군들 사기가 떨어질것을 우려한것 이었죠. 현재 해군들은 ' 크로스길드 ' 에 의해 현상금이 걸린상황이었고 가난한 시민 중에서는 현상금을 노리고 해군을 죽이려는 자들도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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