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3기 6화 리뷰 feat . 4기 , 겐야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3기 6화 리뷰 feat . 4기 , 겐야

안녕하세요. 아벤타도르 입니다. 또 한주가 지나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의 새로운 회차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5화의 마지막에서는 한텐구의 분열체인 ' 희노애락 ' 혈귀 중 3명의 목을 베어낸 탄지로가 나머지 1명의 목을 베어낸 겐야를 보는데 겐야의 모습이 마치 혈귀처럼 변해있었죠. 과연 겐야의 정체는 무엇인지 이번 6화 리뷰로 함께 살펴보시죠. ㅎ 벌써부터 4기가 기대되는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3기 6화 리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3기 6화 ' 기둥이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 ' ' 햇무리의 용 ' 으로 ' 희노애락 ' 혈귀 중 3인의 목을 베어낸 탄지로. 나머지 1명의 혈귀의 목은 겐야가 이미 벤 후였습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혈귀들. 탄지로는 일단 잔해에 깔린 네즈코를 구해주고 서로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에 껴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느껴지는 위화감. 해의 호흡으로 베어낸 상태라 혈귀들의 회복은 평소보다 매우 늦어진 상태였습니다. 그 때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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