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비청회 후기


케이블 비청회 후기

우선 비청회 장소와 맛난 음식을 대접해주신 동현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애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제가 준비했어야하는건데.. 점식식사와 딸기를 먹으면서 켚님의 KEF시리즈의 얘기두 듣고 좋은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나중에 현욱님이 오셔서 본격적으로 비청회를 가졌구요. 비청회 케이블은 인터케이블은 FA-220(밸런스), NA-12165(네오텍), 블랙,화이트(언밸런스)(자작제품),정체불명 케이블(언밸런스)였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NS-1965, 레가케이블, 후루가와 뮤-S1이였습니다. 시스템 구성은 세타 데이터 베이직2->(에버그린플러스 디지털케이블)->DP-300, 리비도마크3이였구요. 언밸런스와 밸런스 인터케이블간의 비교는 조금 무의미한것도 있고 해서 잠시 비교를 해보았으나 나중에 FA-220 과 네오텍 케이블 위주로 들어봤습니다. FA-220은 고역이 약간 롤오프되는 경향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차분하니 안정되기는 했으나 약간 답답한 면이 있었습니다. 반면에 네오텍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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