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림을 듣고서..


메인스트림을 듣고서..

반델헐에서 나온 메인스트림 파워케이블의 시청 소감입니다. 먼저 외향은 고급스런 황금빛 색깔로 두께가 상당합니다. 단자는 플러그쪽은 메르텐이고 ICE는 마린코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먼저 엄청난 광역대을 자랑합니다. 선명한 고역, 탄력있는 저음으로 바꾸었을 때 변화의 느낌이 굉장히 큽니다. 음이 다이내믹하고 밝은 성향입니다. 그렇다고 거친 소리는 결코 아닙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부드러운 면이 다소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제가 워낙 부드러운 소리를 좋아하는 지라 개인적인 느낌을 수도 있습니다. 파워케이블로 변화를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케이블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그 변화는 긍정적인 쪽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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