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격리된 요즘,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일상


모두가 격리된 요즘,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일상

우리나라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벌써 50일 가까이 되었네요.코로나19라는 이름이 붙기 전,'우한폐렴'이라고 불릴 때나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까지만 해도겁은 나지만 내 순번까진 안 오겠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습니다만음압병동의 헬퍼가 된 간호사,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신혼부부,격리된 승무원,재판이 미뤄진 변호사,재택근무하는 직장인,예배드리지 못하는 교인들,고정지출은 그대로인데 일이 없는 프리랜서,그리고 자가격리.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전부 저와 제 주변의 일이 되버렸네요그리고 저에게도.............공개된 공간에 차마 다 적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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