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가게 사장님들의 공통점 (주관주의)


잘나가는 가게 사장님들의 공통점 (주관주의)

사진을 찍는 친한 후배가 있다. 분명 우리는 비슷한 시기에 DSLR을 만진 것 같은데,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여전히 오토고 그 친구는 사진으로 먹고사는 작가님이 되었다(이하 김작가). 김작가는 감각적이고 유행에 민감하며,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이 세운 틀에 대한 고집과 욕심이 있는 아이다. 몇년 전 그가 회사로부터 독립하여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진으로 사업을 시작했을때, 그동안 해왔던 스냅사진이나 광고 사진이 아닌 '가게 인테리어사진' 을 찍을거라고 했을때는 조금 의아했다. 그 당시 나도 자영업자였어서, '요즘은 스마트폰도 잘 나오고, 영세 자영업자가 어쩌면 하루 순익정도일지도 모르는 금액을 지불하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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