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보드 타러 다녀왔어요! 근데 다음날 출근 ^^ 3시간 자고 출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머리하는 금손유림쌤입니다 :-) 며칠 전 또다시 저는 새벽 보드를 타러 친구들과 함께 대명 비발디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실컷 들뜬 나의 친구 다슬이 ㅋㅋㅋㅋㅋ 굉장히 신났는지 늦지 말라고 계속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박은빈이라는 친구의 특기가 했던 말 또 하는 친구기에 ㅋㅋㅋㅋㅋ 너가 박은빈이냐고ᄏᄏᄏᄏᄏᄏ 사실 친구들은 모두 다음날 쉬는 날 하지만 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렘 반,,, 걱정반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새벽 스키는 밤 12시부터 새벽 03:00까지입니다 친구 두 명은 보드복이 없었기에 사설 보드복 매장에서 보드와 보드복을 빌리고 대명리조트에 도착하니 거진 12시가 다 되어 보드복이 준비되어 있는 저와 다슬이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드 장비를 렌털하러 달려갔죠 근데 이게 무슨 상황이죠... 주말 오후에도 다녀오고 새벽에도 자주 갔었지만 렌털 줄이 너무 정말 너 어어어 어어어 어 어어어 무 길었어요... 길이 너무 길어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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