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통한다 저는 진심을 전하는 헤어디자이너 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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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용을 시작한 지 "11년차 헤어디자이너" 금손유림쌤 입니다 아마 이 글을 클릭한 분이라면 미용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미용을 직업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미용을 시작하게 되었고, 얼마나 미용을 사랑하는지 저의 스토리텔링을 적어보려 합니다! ! 미용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건 아마 저희 어머님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저희 어머님은 미용을 시작하셨고 제가 중학교 졸업을 할 때까지 미용을 하셨으니까요! 그렇기에 자연스레 많이 보기도 하며 많이 접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겐 미용이란 직업이 관심이 없을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강원도에 살았던 저는 조금 더 큰 곳, 넓은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길 바랬고 저도 겁 없이 부모님의 뜻대로 홀로 서울살이를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미용고를 진학을 하면서 일찍 자격증을 취득 후 미용 알바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미용의 시초를 걸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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