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평소 사고뭉치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없으면 허전하고 사랑하는 가족이기에 다른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써봐요 ㅎㅎ 냥이들 2마리는 서로 4살이고 2살일 때 제가 데려왔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장난꾸러기지만 또 애교 많은 마요입니다!! 평소에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혼자 막 이곳저곳 뛰어다니다가 코까지 다쳐 가지고 왔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마요는 수컷입니다! 새벽에 잠잘 때는 얼마나 뛰어다니던지 가끔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힘들 때도 있지만 이게 또 집사라는 게 냥이들이 사고 쳐도 맘 약해지는 거 다들 아시죠?? ㅎㅎ 신나게 뛰어놀고 어느 순간 보면 저렇게 푹 잠들었네요 저렇게 자고 있으면 조용히 카메라부터 켜서 사진 찍는 집사들 마음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ㅋㅋ 그 와중에 침대 커버도 다 저 녀석이 뜯어놓은 거라는... 평소에 뜯지 말라고 엄청 경고하는데 당연히 말을 들을 리 없는 마요.. 두 번째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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