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린이 블로그 약 1년차 어떻게 변했을까요??


블린이 블로그 약 1년차 어떻게 변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한 지 대략 1년차를 자축하며 기록을 담아보려고 해요 저 땐 왜 저렇게 썼을까 처음 글을 지워버릴까 싶다가도 나중에는 지금 현재 글을 보고 또 같은 생각이 들 거같단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생각들 때마다 지워버릴 수 없기도 하고 나름 웃긴 거 같아서 그대로 내버려 두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져온 내 포스팅들 블로그 초반 때 어색해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말 엄청 많이 함 음식점 리뷰한다고 하더니 그냥 먹어버리고 끝냄 초반 포스팅/ 현재 포스팅 비교해서 그래도 많이 깔끔해졌지 않나요?? 전에는 가게 영업시간 등 안내 정보표도 한 칸 한 칸 손수 스페이스바 눌러가면서 썼답니..........

블린이 블로그 약 1년차 어떻게 변했을까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린이 블로그 약 1년차 어떻게 변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