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고(故) 정종율 용사 아들 정주한 안타까운 사연


천안함 고(故) 정종율 용사 아들 정주한 안타까운 사연

‘천안함 46용사’중 1명인 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 정모씨가 암 투병 중 별세 했다는 소식으로 그의 아들인 정군은 초등학생이었던 지난 2015년 천안함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아빠 얼굴을 잊지 않으려고 매일매일 아빠 사진을 봐요. 강한 남자로 자라겠다고. 그래서 반드시 자랑스러운 군인이 되겠다고 약속해요"라는 내용의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었던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혼자 남았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는데요 최 전 함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 전사자 유가족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당장의 장례비용이 걱정인 상황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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