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짧은 일기 서울 청계산 매봉 등산


2021.07.25 짧은 일기 서울 청계산 매봉 등산

갑자기 급 가게 된 청계산 아침 등산 오늘의 코스는 원터골 등산입구에서 매봉까지다.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지,,, 이렇게 힘들 줄은 등산로 입구에서 나눠줬던 링티 이때 받았던걸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했는지 모른다 진짜 올라간지 중간도 안됐는데 슬슬 열받음 이게 사람사는 날씨냐 망고사는 날씨지 마스크때문에 숨 막히고 날씨는 덥지 경사 가파르지 게다가 가방까지 무거워서 정말 못 올라갈 뻔했다 너무 힘들다니까 가방 들어주겠다는 친구 멋있다 너,,.? 얼려왔던 물에 먹어본 링티 복숭아맛 맛은 포카리스웨트랑 비슷한데 끝 맛이 복숭아 맛이다 땀을 비 오듯 쏟아냈는데 등산할 때 먹으니 최고네 오 분간 서너 번의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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