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지난 휴무에 다녀왔던 용인카페를 소개해드려고 찾아왔는데요 구불구불 배추밭 길을 지나 자꾸 산꼭대기로 네비가 향하더라고요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쯤 나왔던 재미난 카페를 소개해드리러 왔어요! 깊은산속다람쥐2층 다람이커피 깊은산속다람쥐, 다람이카페라는 이름처럼 정말 차가 산을 올라가더라고요 여유길이 없어서 평일에 방문해서 다행이지 ㅠㅠ 혹여나 주말에 방문해서 산길을 서로 맞닥뜨린다면 머리 좀 아프겠다 싶더라고요 평일방문 추천, 운전미숙 주의 가장 먼저 보인 건 갈원저수지였는데요 멍 때리기 좋은 힐링존으로 저수지에 비추는 용인 단풍숲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이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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