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16화 결말 황당한 마무리에 놀람 스포주의


재벌집 막내아들 16화 결말 황당한 마무리에 놀람 스포주의

JTBC 드라마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던 비서가 재벌 순양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26퍼센트의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린 가운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해당 결말을 두고 어이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진도준 (송중기) 몸에서 깨어난 윤현기 (송중기) 입에서 "이젠 안다. 빙의도 시간 여행도 아니다. 그건 참회였다. 진도준에 대한 참회, 그리고 나 윤현우에 대한 참회"라는 마지막 대사와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 진도준이 된 윤현우에 몰입해 달려오던 시청자들이 허무해진건데요 결국 진도준으로 승계싸움에 뛰어든 것은 모두 꿈이고 청문회에서 진영기가 진도준 사건의 배후이며, 자신 또한 공범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화부터 15화까지 이어진 진도준의 활약이 모두 다 꿈이었다는 전개로 윤현우가 직접 체험한 진도준의 인생이나 쌓은 서서가 전부 의미 없는 과정이 됐고 청문회때 녹음한거 보면 회장 이름 언급과 진도준이 죽은 ...


#송중기 #재벌집막내아들결말 #재벌집막내아들몇부작 #재벌집막내아들원작 #재벌집막내아들웹소설

원문링크 : 재벌집 막내아들 16화 결말 황당한 마무리에 놀람 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