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열대야에 가져온 음악


칠월, 열대야에 가져온 음악

성수에 있는 카페 바이산을 친구가 알려준 뒤, 이사 오기 전에는 꽤나 자주 가서 앉아있었다 2층 올라가는 테이블에 노트북을 펴고 있으면 이보다 더 쾌적한 곳이 없는 느낌을 준다 눈치도 안보이고 신경쓰이지도 않아서 좋아했던 장소다 다산에선 거리가 꽤나 멀기에 오랜만에 찾아가 봤는데 문이 닫혀있더라 그래서 들린 어니언은 웨이팅에 가로막혀버리고 조금 더 걸어가 오설록에 들어갔다가 여기는 아니라고 (나름빨리) 판단.. 후에 그 두 가게의 가운데에 6시 마감하는 카페에 잠시나마 앉아있다 왔다 평소에 노트북 화면을 덮어주고 사용하던 터라 문제됨을 몰랐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자세히 보니 맥북 배터리 스웰링현상이 꽤나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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