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꿀템 솔리스 분유포트!

우리 금님이~ 엄마의 완모 실패로 혼합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 무리한 육아로 내 손목과 손가락 통증이 심해져 결국 물리치료와 주사치료를 강행! 40일 만에 금님이는 완분 아기가 되었다! 근데 모유 먹을 때보다 더 잘 먹!!! 엄마 쭈쭈가 그렇게 싫었니..ㅠㅠ 리스펙 분유!!!ㅋㅋ 암튼 분유포트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동안 사용했던 전기포트를 사용했더란다~ㅎㅎ 전기포트의 단점은 물 온도를 맞추기 어렵다는 점! 그래서 맨날 팔팔 끓인 물을 식혀 놓고 식힌 물을 부은 담에 다시 물을 끓여 어설프게 온도를 맞추면 항상 뜨거워!!!!!!!! 온도 맞추다 금님이 숨넘어감~ X짜증 작렬!! 빨랑 밥 내놔!!!!!!! 그러던 찰나.. 마침 전기포트가 고장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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