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일) 육아일기, 부쩍 큰 금님이


(+160일) 육아일기, 부쩍 큰 금님이

하루가 다르게 부쩍 부쩍 크는 우리 금님이 곧 이종사촌 동생인 쏨둥이가 태어나는데 그럼 헝아가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기 이름도 못 알아듣는다...ㅋㅋㅋ (이름은 언제쯤 알아듣나요? 아시는 분?ㅠㅠ) 생전 관심 없던 플레이그로 아기체육관에서도 이제 잘 놀고 요렇게 누워서 위에 있는 딸랑이들을 힘껏 만져 던져버린다...ㅋㅋ더이상 역할을 못하는 피아노 체육관..ㅠㅠ 얘는 이제 떠나보내야 할 때가 됐나봐.. 잘가 즐거웠어~~ 한동안 침독이 엄청 엄청 심하더니 미친 듯이 로션을 발라서 그런가 아님 친구가 준 산다화 오일 때문에 그런걸까 많이 나아지고 있다 당나귀 크림? 그것도 좋다고 사돈어른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아직 가격의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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