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상, 4살 아들 아직도 어린이집 적응은 진행 중


육아 일상, 4살 아들 아직도 어린이집 적응은 진행 중

올해 3월부터 새 어린이집에 가게 된 와니.마침 퇴사도 했겠다 3월부터 신나게 어린이집 보내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찰나..코로나19 웬말-_-가정보육 오예어깨춤이 절로 나오는구나~!그렇게 나와의 햄벅한 두달여 시간을 보낸 와니. 코로나19로 진정한 독박육아 경험했다 하하.왜 그만뒀을까 현타도 오고 ㅋㅋ어느 날 걸려온 원장 선생님의 전화.어린이집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으니 보내도 된다 하셔서 냉큼 보내버렸다.+_+가기 전 깔꼼하게 머리도 자름 ㅎㅎ그런데 두번째 적응이라 좀 수월할 줄 알았는데.. 전보다 더 적응을 못해.ㅠㅠㅠㅠㅠ안 들어갈래~ㅜㅜ집에 가꺼야~~~계속 외치는 와니^^ 사람들 다 쳐다본다규여긴 어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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