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못해 힘들어어어 봄당근+20


나 이제 못해 힘들어어어 봄당근+20

후어 힘들다... 점심으로 꼬막비빔밥 먹구 엄마랑 시장 가서 저녁은 칼국수랑 돈가스! 집 가는길에 노래도 듣구~~ 사진 찍으려니까 덜커덩 거려서 흔들림 며칠전에 태양의후예 얘기나와서 급ost 들음 여기까진 좋았다... 좋았는디... 집 오자마자 망할동생 행거 설치 도와주고 엄마 열무 담근대서 그거 도와주고 분리수거하고 러그 택배 왔대서 내방 동생방 러그 깔고 ...... 제일 중요한 건 동생놈 행거 새로 설치하구 기존 행거 분리하다가 손에 맞아서 내 손톱 날라감 ㅜㅠ 네일테스트 해야해서 기르고 있었는디..ㅜ 게다가 긁혔으 흑흑 그놈은 지금 나가고 집에 없다 들어오기만 해봐라 없애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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