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메 가을당근+42

흐앗 녹음의관 소설 봤다 깜짝 놀랐다 야해서...(*ﾟﾛﾟ*) 아니 왜 이렇게 야한거야 너무 조아서 승천할 뻔했자나 오랜만에 한정식 먹으러어 떡갈비가 젤 맛있당 남친이랑 갔는데 남친 밥 두공기반이나 묵음 이얄 요즘 밖에 넘넘 춥다 따뜻하게 밤라떼 시킴 달달한 밤이 최고야ㅜㅜ 친구가 준 소금을 넣어서 욕조에 푸짐한 몸 푹 담금 흐어어 천국이 따로없네 캬 나두 이제 늙었나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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