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er station


Muster station

Muster station 비상시 7 Short & 1 Long blast의 알람이 울리면 승객들이 모여야 할 집합 장소 stolentroop, 출처 Unsplash 삐 삐 삐 삐 삐 삐 삐 삐이이이이이- 크루즈를 한 번이라도 타 본 사람들은 이 소리가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을 테다. 짧게 일곱 번, 길게 한 번 울리는 알람 소리는 곧 Muster Station에서 비상대피안전훈련이 시작될 신호를 뜻한다. Muster station은 선박에서 비상시 7 Short & 1 Long blast의 알람이 울리면 승객들이 모여야 할 집합 장소이다. 모든 선박에는 지정된 집합장소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구명보트 옆의 오픈 덱(open deck)에 위치해있다. 이곳에서 Muster or Safety drill(안전훈련)이 진행되는데, 승객들은 구명조끼를 가지고 가서 한 번씩 입도록 요구된다. 참고로 선박에서 진행하는 'drill'의 종류는 한 가지가 아니다. 이에 관해서는 나의 경험에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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