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맞춤법 공부(9/1)

14년차 국어쌤의 남다른 맞춤법 교실, 시작합니다 9월 1일 1. 무시로 '나'에 대해 (생각게/생각케) 하는 것 2. 글쓰기의 (불문률/불문율)로 자주 인용되는 표현이다. 3. 척추를 (곧추 세우고/곧추세우고) 썼다는 4. 소수([소수/소쑤])는 자연수 세계에서 1과 그 수 자신 외의 수로 나눌 수 없는 수 5. 양자물리학에서는 제일 작은 입자가 '(소립자/소입자)'란다. 6.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몸이 (찌뿌드/찌뿌드드)해 7. 출시를 앞둔 신제품의 광고 (컨셉/컨셉트/콘셉/콘셉트) 8. 파편처럼 따로따로 (널부러져/널브러져) 있던 9. 제육의 (본디말/본딧말)은 저육이다. 10. 불상사([불상사/불쌍사])를 연출하는 일 출처: 14년 경력 국어쌤 김금진 https://m.blog.naver.com/newtype_korean/222863561274?referrerCode=1 43번째) 언 다르고 어 다르다 14년차 국어쌤의 남다른 맞춤법 교실, 시작합니다 9월 1일 1. 무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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