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지고 동쪽 지역에 가게된다면 꼭꼭 가고 싶은 카페 1순위였던 인스밀 (In's mill) 결론은 진짜 핵만족... 넘 예쁘다 말이 필요없다 위치 운영시간 매일 10:30-19:30 (11월-3월, 동계) 매일 10:30-20:30 (4월-10월, 하계) 우리는 화요일 1시반쯤 도착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우려했던 것보단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주차 공간도 여유있었다. 이런 붉은색 흙에 야자수라니.. 진짜 감각적이고 너모 예쁘자나... 저기 남아공 어드메에 온 것 같은 기분 정원 구경하다가 주문하러 실내로 들어왔다. 주문하는 공간 실내에서 밖을 봐도 넘 이쁜디.... 일단 배를 채워볼까아 ️ 메뉴 아메리카노랑 보리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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