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_소떡소떡


오늘의 간식_소떡소떡

떠하가 유치원에 등원한지 몇일이 된 이제서야 조금씩 한숨 돌리고 정신을 차리고 있는거 같아용..ㅎㅎ워낙 눈물이 많은 아이라 아침마다 엄마랑 있고 싶다고 눈물바람이라...마음이 많이 무너지더라구요..걍 데리고 있을까도 싶고....울어도 너무 서럽게 울어요.... ㅋㅋㅋㅋ아직은 하루 종일 보내는게 맘이 편치는 않아서 4시간만 활동하다 오는데요.첫날은 4시간도 너~무 감사하더니 이젠 왜케 짧게 느껴지는거죠..오후 간식을 안먹고 오니 하원하면 배고파배고파~~~를 입에 달고 살아요.ㅎㅎ그래서 오늘은 딸의 최애 간식 중 하나인 '소떡소떡'을 준비하면서 떠하를 기다립니다떠하 있었으면 같이 꽂고 신나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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