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가람마을 카페거리로 밤마실 다녀왔어요


운정 가람마을 카페거리로 밤마실 다녀왔어요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저희는 연휴 마지막날을 그간 미뤄왔던 매트청소와 대청소로 마무리 했어요.ㅎㅎ아유 속이 다 시원하네요오랫만에 4일동안 오래 붙어있었던 떠하네 삼총사는 매일 밤마다 가벼운 산책 겸 밤마실을 다녔는데요~밤에 동네에 나간게 진짜 오랫만인건지 뜻밖의 장소를 발견했어요!!길을 걷다보니 길가에 이렇게 가로등 아래에서 조명이 이쁜 꽃과 글귀들을 선물해 주고 있네요!떠하가 발견하고나서 너무 좋다고 신나서 방방~!근데 여기뿐만이 아니라 길 따라 여기저기 이어져 있길래 빛을 계속 따라가 보았답니다~하나같이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에 저도 모르게 계속 사진을 찍게되네요. (나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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