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폴콘 파주본점으로 모녀데이트 다녀옴


지하철타고 폴콘 파주본점으로 모녀데이트 다녀옴

즐거운 월요일~ 유치원 땡땡이쳐서 더 신나는 월요일의 떠하입니다c 엄마는 주말내내 월요일을 기다렸건만 단짝친구 유치원 안나온다고 눈물 그렁그렁 대성통곡할 일인가요 휴우ㅋㅋ 결국 큰맘먹고 유치원 땡땡이치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카페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떠하눈물에 맘약해지는건 이번뿐이야!!!! 라고 결심을 해봅니다...ㅎ..ㅎ...) 날씨 좋구여~ 기분도 좋아요 마을버스타고 운정역가서 지하철 타러 갑니다.ㅎㅎ 차를 끌고갈까 고민했지만, 지하철 타볼기회가 너무 없어서 그리 멀지 않으니 대중교통이용해서 다녀올 계획이에요! 좀 더 어릴때 지하철 타 본적이 있긴 한데 6살 되니 더 야무지게 이용할 줄 아는 것 같아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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