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면 된다' 라는 말보다 '하면 는다' 라는 말을 믿기로 했다.


나는 '하면 된다' 라는 말보다 '하면 는다' 라는 말을 믿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가 시간의 자유로 귀결되는 삶을 추구하는 최육포입니다.2021년이 시작된 지 오늘로 열여덟 번째 날입니다. 새해부터 강한 의지로 지속해도 모지랄 판에 저번 주부터 번 아웃이 찾아왔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져온 루틴과 그 피로감들이 누적됐으리라고 짐작하고 저번 주 월요일부터 어제 일요일까지 일주일을 푹 쉬었습니다. 새벽 기상도 안 했고 새벽 기상을 위해 일찍 잠들지도 않았으며 공인중개사 공부도 안했습니다. 최애 활동인 블로그도 잘 안 했고 주말에는 작정하고 정말 모처럼의 늦잠도 부렸어요.쉬겠다고 일주일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그게 아니었음을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습니다.오랜 시간 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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