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입 아픈 환경의 중요성(feat. 물론 투자 환경)


말하면 입 아픈 환경의 중요성(feat. 물론 투자 환경)

근로소득의 원천인 직장을 옮기고 나니 거의 다 바뀌었다고 해도 무방한 현실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 제가 앉는 사무실 자리, 소속 부서 분위기, 강원과 충청의 진짜 온도 차 등 높고 파란 하늘 빼고는 다 바뀐 기분입니다 ^^; 하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나큰 차이를 느끼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투자를 대하는 직장 동료들의 마인드입니다!! 제가 속초에서 근무할 적에는요 ~ 90% 이상이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저랑 같이 근무한 동료들은 그랬습니다) 재작년에 주식 붐이 일어나자 하나둘씩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종종 봤는데 부동산이랑은 좀처럼 접점을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물론, 제가 다 모르는 걸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머 투자를 한답시고 일부러 티 내고 다니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 리스크를 잘 아는지라 숨기면 숨겼지, 절대로 먼저 티 내지 않습니다. 저도 몇몇 지인들로부터 그런 경험을 했던지라 이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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