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ft. 블로그)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ft. 블로그)

블로그를 운영한 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기간이 중요하다라기보단 그래도 긴 시간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하게 글을 생산해 내면서 블로그 세계를 떠나지 않은 것에 셀프 칭찬&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20년 4월 25일에 블로그 첫 포스팅 작성 약 3년의 포스팅 현황을 보니 블로그를 시작한 '20년 5월부터 '21년 12월까지가 왕성한 편이고, 거주지와 직장을 옮긴 '22년 3월부터는 무인카페에 올인하느라 급격하게 블로그 텐션이 떨어졌다가 올해 들어서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정보성 글을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다수에게 전문성 있는 정보를 주는 글보다는 제가 쓰고 싶은 글 위주로 작성하며 운영 중인데, 네이버 인플루언서나 혹은 블로그 네임드, 아니면 정보&지식 분야에서의 생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없는 까닭입니다. 그래도 2년이 조금 빠지는 '21년의 어느 날 홀인원님의 포스팅인지 댓글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여하튼, 오랫동안 해나갈 블로그이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하고,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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