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기계 플라스큐 4주 사용 후기


치아미백기계 플라스큐 4주 사용 후기

어느덧 플라스큐를 사용하기 시작한 지도 4주가 되었는데요. 초반에는 습관이 안 들어서 중간중간 귀찮아서 빼먹은 적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플라스큐는 양치 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서 양치 후에 바로 하려니 조금 귀찮은 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ㅠㅠ 이놈의 귀차니즘... 플라스큐는 치아미백제로 깎아내리면서 미백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마 효과를 이용하여 치아 변색의 원인인 치아에 달라붙은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되는 거거든요. 플라스큐 전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파란빛이 들어오면서 작동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바람이 나오다가 플라즈마 광분해가 시작된답니다. 이때, 입안에 물기를 머금고 이 플라스큐를 치아 가까이 2~3mm 띄운 상태에서 조사해주면 되고요. 30초 후에는 작동이 자동으로 꺼지니까 다시 입안에 물을 촉촉하게 한 다음 다시 버튼을 눌러 작동해주어야 해요. 빠르게, 그리고 골고루 치아 전체에 플라즈마를 조사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거울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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