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트의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소개할게요! 미네스트는 전문 메이크업 브러쉬 브랜드이고요 저는 그중에서도 퍼프 같은 브러쉬를 만나볼 거예요. 미네스트 301 브러쉬, 미네스트 307 브러쉬를 세트로 만날 수 있는 파운데이션 팡팡브러쉬 세트입니다 :D 미네스트 팡팡 브러쉬는 퍼프의 장점을 모두 담은 브러쉬라서 바르는 방법에 따라 결이 남지 않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팡팡 파운데이션 브러쉬 MINEST FOUNDATION BRUSH 301 총 길이 18cm의 파운데이션브러쉬에요. 모 길이는 2.6cm로, 고급 미세 인조모를 사용해서 부드러워요! 인조모가 촘촘해서 탱글탱글하니 탄력이 좋네요. 인조모를 사용했기 때문에 액체형 파운데이션에 적합한 브러쉬입니다. 촘촘한 모 덕분에 붓자국이 남지 않게 퍼프처럼 두드려서 바를 수 있는 파운데이션브러쉬에요. 퍼프로 바를 때보다 훨씬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어서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브러쉬의 모를 자세히 보면 신기하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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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팡팡 두드려 바르는 메이크업브러쉬 추천 :: 미네스트 파운데이션브러쉬 301 & 컨실러브러쉬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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