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침대는 못 쓰고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왜냐구요? 우리 코코 때문이죠 : ) 코코 혼자 거실에서 자는 게 안쓰러워서 거실에서 다 같이 자기 시작했는데, 맨바닥에 요를 하나 깔고 눕자니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요 매트를 사서 깔아봤는데 역시나 불편 ㅠㅠ 그다음엔 거실에 평상침대 설치해서 그 위에 요매트를 깔고 자고 있지만 역시나 불편해서 잠을 잔 것 같지 않네요 ㅜㅜ 코코도 처음엔 소파에서 자더니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자꾸 전기장판 있는 곳으로 파고 들어서 자리 차지해요 흑흑 이제는 더 이상 아픈 허리를 방치할 수 없어서 대안을 마련했어요! 거실에서 다 같이 자더라도 푹 자자! 수면의 질을 높이자고 외치며 토퍼매트를 준비했습니다 >.< 바로 리브맘 달콤매트리스 말이에요. 배송 시에는 압축포장으로 오기 때문에 부피감이 잘 안 느껴졌는데 굉장히 크네요 : ) 아이 설레라! 리브맘 달콤매트리스 메모리폼매트리스 퀸사이즈 7cm 150 X 200 X 7 리브맘 매트리스는 라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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