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시럽 톡 터지는 프랑스사탕 포피노 브아시에 진주구슬캔디


사각사각 시럽 톡 터지는 프랑스사탕 포피노 브아시에 진주구슬캔디

어렸을 때도 잘 안 먹던 못 먹던 사탕을 요즘 많이 찾아 먹게 되는데, 입은 심심하고 배는 채우기 싫을 때 사탕 먹기 딱 좋거든요. 처음 보는 비주얼과 색다른 맛의 프랑스산 진주구슬캔디를 먹어보게 되었어요 'ㅇ' 배송은 택배상자에 포장되어오는데, 요즘 자꾸 비가 와서 그런지 사탕이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인지 비닐로 한 번 더 포장되어있었어요. 포피노는 라틴어로 식도락가라는 뜻인데, 브아시에 말고도 전세계의 감각적인 프리미엄 식료품들을 모아 우리나라에서 정식 유통하고 있는 식료품업체입니다 : ) 택배상자도 예쁘죠? 이 자체로 선물을 받아보는 느낌이에요. 브아시에 진주구슬캔디 캔디라고 하기엔 포장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누가 보면 보석이 들어있거나 화장품이 들어있을 것 같지만 예쁜 그림의 뚜껑을 들어올려서 열어보면, 파스텔 컬러의 알록달록한 진주구슬캔디가 들어있답니다. 분명 사탕일 뿐인데 엄청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라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아보이죠. 브아시에는 무려 1827년에 탄생한 ...


#브아시에 #수입사탕 #진주구슬캔디 #포피노 #프랑스캔디

원문링크 : 사각사각 시럽 톡 터지는 프랑스사탕 포피노 브아시에 진주구슬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