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배변판 끝판왕 독톡 연장형 중대형 배변판 완전 강추

코코가 다섯살이 되는 동안 많은 아이템을 써왔지만 매일매일 쓰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이 배변판을 극찬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제일 처음 강아지박람회갔다가 봤을 때는 저게 뭐야 했는데 이제는 없으면 안 될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사실 우리 코코도 완전 아기때는 배변패드를 사용했었어요. 배변패드를 사용하면 흐르는 액체가 없고 당장 냄새가 덜 날지 몰라도.. 막상 쓰레기 버리려고 보면 환경파괴하는 기분을 떨칠 수 없었는데요. 마치 애기 키우는 집에서 기저귀쓰레기가 나오는 것처럼 냄새도 많이 나고 무겁기도해서 항상 처치곤란이었어요. 그러다가 독톡 배변판을 사용한 이후부터는 집에 있던 배변패드를 싹 나눔해버릴 정도로 더이상 배변패드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소모품없이 매일 대소변을 치울 수 있다는 말인 거에요. 독톡 배변판 독톡 배변판은 소형과 연장형 중대형 배변판이 있습니다. 저는 과거 구형 버전 중대형 배변판을 사용했는데요. 아무래도 코코가 대형견이고 몸무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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