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차박매트 평탄화없이 자충매트 하나만 깔아도 충분


토레스 차박매트 평탄화없이 자충매트 하나만 깔아도 충분

토레스가 꽤 인기가 많죠! 2열 좌석만 눕히면 평탄화 따로 없이 바로 자충매트만 깔아도 차박매트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차박매트 아무거나 선택했다간 다음날 온몸이 쑤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이튼 자충매트는 전용 가방에 담겨져 있어서 휴대하기도 좋은데요. 어떤 매트인지 살펴볼까요? 가방에 끈이 있어서 어깨에 걸어서 들고 다닐 수 있어 캠핑갈 때, 차박 떠날 때 짐 챙기기 무지 편하더라구요. 가방을 열어보면 차박매트가 돌돌 말려있고 밴드 두개로 탄탄하게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밴드를 풀어내서 돌돌 말린 매트를 펴주면 준비는 끝! 자충매트이기 때문에 밸브를 돌려서 열어놓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서 충전이 되니 팔 아프게 공기를 넣는다거나 공기압주입기를 이용해서 채워넣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손 펌프가 함께 들어있어서 손펌프를 이용하여 베개와 옆구리 부분에 공기를 채워넣어줍니다. 손펌프를 사용하여 불어넣으면 공기를 꽤 금방 채워넣을 수 있는데요. 밸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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