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원짜리 포도 루비로망, 충격적인 현재 근황


1,400만원짜리 포도 루비로망, 충격적인 현재 근황

일본에서 약 15년 가량을 쏟아부으며 개발해 2007년에 품종 등록된 포도 '루비로망' 일본에서 한송이에 최고가 140만엔 (한화 약 1,400만원) 까지 낙찰 받는다는 루비로망 포도는 현재 가격이 10 ~ 15만원 이라고 함 루비로망 포도는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만들어진 전용 작물로 포도 전체의 크기와 무게 뿐만 아니라 한 알의 무게와 당도, 색상까지 정해져 있으며 그 묘목은 일본 이시카와현 외에는 심을 수 없음 인줄 알았는데 국제법상 6년 이내로 신품종 국제 등록을 안해서 일본 외 해외에서 빼돌린 묘목에 대해서 일본이 규제할 수 있는 조항이 없음 농장들이 워낙 재배가 까다롭고, 일본 내에서도 1만그루 이내로 매우 적기 때문에 누가 묘목을 훔치거나 빼돌릴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루비로망 묘목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갔고 이 사실을 안 일본이 뒤늦게 자국 내 희귀품종을 해외반출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서 일본 내 루비로망 등 희귀품종 반출을 막았지만 기존에 해외로 반출된 품종들은 국제법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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