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오타쿠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리는 착즙 케이스를 사우스파크를 통해 ARABOZA


2D 오타쿠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리는 착즙 케이스를 사우스파크를 통해 ARABOZA

안녕하세요 뜨쁘끄예요. 지난번 글에서 머글은 못느끼지만 오타쿠는 느낄수 있는 2D캐릭터의 잘생김에대해 글을 썼는데요. 오타쿠들이라고 해서 2D 캐릭터만 보면 무조건 잘생겼다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그들 기준의 미감에 맞아야지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오타쿠들이 만장일치로 미남이라 인정한 치인트 유정선배를 볼까요? 유정선배 같은 경우는 작가분이 특별히 신경써서 그린게 느껴지는데요. 만화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유정선배가 잘생겼다는 설정을 납득하게 할려면 그래야만 하겠죠. 하지만 2D라고해서 다 치인트나 슬램덩크 같이 잘빠진 극화체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그림체가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있는데요. 그 예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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