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탕 처음 사먹어본 솔직 후기 / 쉐프의인생탕수육 / 소감 : 한중이(韓中伊) 회담결렬


김피탕 처음 사먹어본 솔직 후기 / 쉐프의인생탕수육 / 소감 : 한중이(韓中伊) 회담결렬

안녕하세요 뜨쁘끄예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 생각했지만 며칠전까지 단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이 있었어요. 바로 김피탕 먹어보기. 어쩌다보니 김피탕은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김피탕을 주문해봤습니다. 주문 인증이요 여기서 주문했어요. 쉐프의생안심탕수육이라는 곳인데요. 저 이때까저 저기 이름 쉐프의인생탕수육인줄 알았음;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각설하고 바로 사진 보여드릴게요. 저는 소자로 주문했습니다. 소자 소자를 먹겠사옵니다. 소자인데도 커요 근데 토핑으로는 떡, 비엔나 소세지, 파프리카, 김치등이 있습니다. 리뷰 서비스로 치즈볼 받았어요. 찹쌀 도너츠안에 크림치즈 든 느낌인데 은..........

김피탕 처음 사먹어본 솔직 후기 / 쉐프의인생탕수육 / 소감 : 한중이(韓中伊) 회담결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김피탕 처음 사먹어본 솔직 후기 / 쉐프의인생탕수육 / 소감 : 한중이(韓中伊) 회담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