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終わり(세카이노 오와리) - Tears [가사/해석/발음]

이번에 들을 음악은 일본의 4인조 락 밴드인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의 Tears이다. 이 곡은 작년 7월 21일에 발매된 앨범 scent of memory에 수록된 곡으로 세카오와 노래 중에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곡이다.

작사는 후카세가 맡았으며 작곡은 후카세와 나카진이 공동으로 작업한 곡인데 이 곡은 후카세가 2018년에 죽은 친구를 그리워 하며 쓴 곡이라고 한다. 그 시기 여름 즈음에 혼자 여행을 갔는데 그 여행의 목적은 죽은 친구의 안녕을 비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곡으로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에 정해놓은 제목이 Tears였다. 여행을 하면서 사람들의 따뜻함이라던가 많은 것을 느꼈다고 했고 그 중 어떤 재즈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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